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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약 : 본 논문은 정동 일대의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문화재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과거를 통해 현재의 서울의 도심부를 재조명해보고 있다. 일본에 의한 강제 개항 이후 근대 시기 동안 한국 사회는 많은 시련과 변화를 거듭해왔고, 그 변화의 흔적이 가장 선명하게 남아있는 곳이 오늘날의 정동 일대이다. 최근 서울의 청계천 복원과 관련하여 우리의 역사성과 장소성 회복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우리의 귀중한 문화자산과 공간조직을 유지하고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문화유산, 혹은 역사는 단지 과거의 사실만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역규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동 일대의 문화유산들은 체계적이지 않게 산재되어 있거나 서로 분리되어 있어 전체와 조화를 이루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공간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인식, 공간 모순을 극복하고 재조정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 ▶주요어 : 정동, 역사성, 장소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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