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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 약 : 이 연구는 잘츠부르크, 남원 두 도시의 음악 경관 요소 및 관광 프로그램을 서로 비교하여 남원이 음악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과 발전방안을 스토리텔링이라고 하는 입장에서 모색해 보려고 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잘츠부르크와 남원은 하천경관, 정원, 상가거리, 연주당, 음악의 시조 등 음악경관 요소가 서로 유사하다는 점을 알게 된다. 특히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 남원은 동편제의 송흥록이라고 하는 고전음악적 유산이 남아있는 점이 같다. 국악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여 남원이 세계적인 음악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에 의한 야외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해보는 일이다. <춘향전>이라고 하는 구전 소설 러브스토리라고 하는 스토리텔링은 보편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잘츠부르크가 모차르트나 성직자와 평민 간의 사랑이야기, 및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의 스토리텔링에 의하여 음악도시가 되었듯이 스토리텔링에 의한 음악도시로서의 가능성이 남원은 크다고 하겠다. > > 주요어 : 음악경관 요소, 스토리텔링, 고전음악, 야외 음악 관광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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