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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 약 : 충남 아산 용화동유적그룹의 청동기시대 주거지(이하 주거지)의 최적입지 환경을 밝히고 이 유적그룹에 > 거주했던 고대인들이 주거지 입지 선택시 어떤 지형적 인식을 갖고 있었는지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는 다 > 음과 같다. 첫째, 주거지의 입지 선택시 주거지가 입지하는 지형면의 경사도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으며, 그 다 > 음으로 용수하천거리 및 표고가 중요했고, 이와 함께 부차적으로 용수하상비고도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밝 > 혀졌다. 둘째, 주거지의 최적환경은 표고가 31m-53m(특히 41-42m), 경사도가 0.5°-15.6°(특히 0.5°-14°)인 >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용수하천거리의 최적거리환경은 1차 하천에서 80m 이하, 온양천에서 2,250m 이하, > 곡교천 본류에서 2,400m 이하이며, 용수하상비고의 최적환경은 1차하천에서 18m 이하, 온양천에서 38m 이하, > 곡교천 본류에서 43m 이하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셋째, 청동기인들은 주거지가 입지하는 미지형의 경사도와 안 > 정도, 유적내에서 주거지와 하천과의 비고 그리고 인접한 다른 미지형과의 상호 관련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주거 > 지 입지 선택을 결정할 만큼 수준 높은 지형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당시 청동기인들은 전술 > 한 4가지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정부사면과 정부평탄면을 주거지 입지 공간으로 선호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 주요어 : 용화동유적그룹, 청동기시대, 주거지, 최적환경, 미지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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