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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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사진지리학회 작성일18-01-05 10:08 조회2,5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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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되며 2018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마르퀴스 후즈 후의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올해의 인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매년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윤 교수는 지난 1998년 관광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래 국내 관광학, 관광지리 및 관광개발, 관광서비스교육, 의료관광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사진지리학회장, 한국관광연구학회 부회장 등 관련 연구단체 활동과 국가기관 자문활동을 통해 전문연구성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학술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윤 교수는 현재 경희사이버대 부총장과 대학원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위원, 교육부 교과용도서 심의 및 검토위원, 행정안전부 지역축제 안전관리 자문위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투자유치자문위원, JDC(제주개발센터) 관광분야 자문위원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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