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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05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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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외라 작성일20-12-05 08:57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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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단시일 내에 이루려는 꿈은 불길하다.

1948년생, 앞질러가려 하지 말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라. 그러면 반드시 길하게 된다.
1960년생, 무리한 투자 눈앞에 보이는 이윤에 뛰어들려 하지 마라.
1972년생, 나이 들어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1984년생, 시야를 넓게 가지고, 천천히 단계를 밝아 올라가도록 하라. 반드시 꿈이 이루어진다.

[소띠]
꾀꼬리가 버들가지 위에 깃을 치니 가지 마라 조각조각이 황금이로다.

1949년생, 돌을 쪼아 옥을 보니 힘써 노력하면 반드시 얻는 바가 있으리라.
1961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1973년생, 때를 만났으니 이름을 떨치고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으리라.
1985년생, 그 동안 마음고생이 심해 자칫 긴장이 풀려 몸을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범띠]
모든 일이 어려울 듯 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간다.

1950년생, 어려운 상황까지 가에 되지만 결국에는 정상궤도로 올라서게 되어 승승장구한다.
1962년생, 목적 하는 것이 있다면 뜻대로 밀고 나가라.
1974년생, 시기적으로 아주 좋은 운을 타고 있으니 뜻한 대로 크게 성공할 수가 있다.
1986년생, 육체적인 건강, 정신적인 건강은 거의 함께한다.

[토끼띠]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된다.

1951년생, 반드시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겠다.
1963년생,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게 된다.
1975년생, 포기하고 싶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진척이 있다.
1987년생, 주위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게 되고 명예가 올라간다.

[용띠]
기존의 나쁜 습관이나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1952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 여유를 가지고 수양을 하면서 때를 기다리라.
1964년생, 지금 당장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조급해 말고 때를 기다리라.
1976년생, 눈앞의 이익을 생각하면 사업은 할 수가 없다. 먼 훗날을 기약하고 장래를 생각해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88년생, 자꾸 방향을 바꾸고 선택을 다시하게 되면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뱀띠]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가벼우니 뜻을 이루기 좋은 시기이다.

1953년생, 주위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청하면 얻을 것이라.
1965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나니 가지고 있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다면 성공하리라.
1977년생, 환자의 정신이 많이 지쳐 있어 병세가 악화되니 일단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중증이다.
1989년생, 시기하는 이가 많아 어려움을 겪겠으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가면 끝내는 이루게 되리라.

[말띠]
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면 큰 소원도 능히 성취하리라.

1954년생,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66년생, 여행을 떠나라 짝이 없는 귀하라면 여행 도중 꿈속에 그리던 상대를 만나게 된다.
1978년생,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매사에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1990년생, 생각도 못했던 일로 즐거워진다.

[양띠]
외지로 나가지 마라.

1955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다.
1967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불상사가 생길 수 있겠으니 마음의 안정을 취하여라.
1979년생, 남과 다투지 마라. 몸을 다칠 수가 있다.
1991년생,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으니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라. 망신을 당하리라.

[원숭이띠]
스스로를 위로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1956년생, 한 번쯤은 웃을 일이 있겠지만 이도 오래 못가서 곳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된다.
1968년생, 사업에 실적이 늘어나질 않아 매출은 줄어들고 사세를 좁혀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1980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다.
1992년생, 어디를 가도 반가워하는 사람도 없으니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다.

[닭띠]
깊은 산중에 길을 잃고 헤매다가 호랑이를 만나니 어려움이 극에 달했다.

1957년생, 도움을 처해도 사람이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으니 독선에 빠질 수도 있으리라.
1969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하다.
1981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라. 낭패만 당하고 돌아올 것이다.
1993년생, 마음이 작고 담이 크니 항상 안정을 누리라.

[개띠]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8년생,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면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다.
1970년생, 어느 것도 지금은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이런 때에 사업을 확장하면 크게 실패할 수 있다.
1982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라.
1994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라. 지금 시기가 좋지 않다. 다음으로 연기하라.

[돼지띠]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이다.

1959년생, 분명한 판단이 서질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다.
1971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하려 한다면 확실한 결단을 내려라 주위의 유혹을 이겨야 가능하다.
1983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1995년생, 꼭 소송을 해서 시비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밀고 나가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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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서울 시내 빌딩에서 난방으로 인한 수증기가 나오고 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 5도 내외, 남부지방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고, 낮 기온도 쌀쌀할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원 영동과 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새벽까지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에는 눈이 날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도로가 얼어 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2.5m, 서해 0.5∼2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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