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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에 대한 왜곡과 비하 재발방지 촉구 차별 진정 [경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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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언서 작성일20-08-25 13:59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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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25일 오전 농인들과 지원단체 사람들이 모여 대한 의학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가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발해 '덕분에 첼린지'를 희화해 '덕분이라며 첼린지'를 만들고 '존중'의 수어를 뒤집어 누른 손 모양을 사용해 수어를 희화하고 농인들에개 모욕감과 상처를 주었다며 인권위에 차별 진정을 하기 전 기자회견울 하고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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