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예금보험公·대웅제약·한샘·유한킴벌리 등 대학생·대졸 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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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란성 작성일20-11-27 22:35 조회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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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LG화학, 예금보험공사, 대웅제약 등 주요 기업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 한샘, 유한킴벌리 등은 대졸 인턴을 모집 중이다.
2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먼저 LG화학은 다음달 4일까지 대학생 인턴쉽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Δ석유화학사업 생산기술/생산설비(공무) Δ첨단소재사업 생산기술/품질/제품개발 Δ생명과학사업 생산기술/품질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3학년 2학기 또는 4학년 1학기 재학 관련 전공자이다. 영어, 중국어 등 기타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LG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예금보험공사도 동계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일반전형(일반행정/해외제도 리서치), 특별전형(일반행정)으로 모집대상은 대학교 2~4학년생, 석사 1~2학년생이다. 내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총 7주간 근무하게 되며, 우수인턴 선발자에 한해 신입직원 지원시 서류전형 혜택을 부여한다. 입사지원은 12월7일 오후 6시까지 예금보험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웅제약은 2021년 상반기 인턴을 채용한다. 1월 초부터 6월 말까지 근무가 가능한 자, 학점연계 제도가 가능한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IT, 개발, 관리, 마케팅, 생산, 영상 및 디자인 영업 등이다. 각 포지션 및 직무내용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서 마감일은 다음달 1일이다. 실습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턴은 채용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샘은 MD, SCM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으로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내년 1~2월 인턴십이 가능한 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 한해 내년 2월 최종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입사여부가 결정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다.
유한킴벌리는 재무, 원가 기획부문 채용전제형 인턴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이상 학력자, 인턴직 6개월 근무후 입사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영어능통자, 재무관련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6개월간 인턴근무 평가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입사지원은 12월9일까지다.
자세한 신입, 인턴 채용소식은 인크루트 공채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nestly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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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LG화학, 예금보험공사, 대웅제약 등 주요 기업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 한샘, 유한킴벌리 등은 대졸 인턴을 모집 중이다.
2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먼저 LG화학은 다음달 4일까지 대학생 인턴쉽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Δ석유화학사업 생산기술/생산설비(공무) Δ첨단소재사업 생산기술/품질/제품개발 Δ생명과학사업 생산기술/품질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3학년 2학기 또는 4학년 1학기 재학 관련 전공자이다. 영어, 중국어 등 기타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LG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예금보험공사도 동계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일반전형(일반행정/해외제도 리서치), 특별전형(일반행정)으로 모집대상은 대학교 2~4학년생, 석사 1~2학년생이다. 내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총 7주간 근무하게 되며, 우수인턴 선발자에 한해 신입직원 지원시 서류전형 혜택을 부여한다. 입사지원은 12월7일 오후 6시까지 예금보험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웅제약은 2021년 상반기 인턴을 채용한다. 1월 초부터 6월 말까지 근무가 가능한 자, 학점연계 제도가 가능한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IT, 개발, 관리, 마케팅, 생산, 영상 및 디자인 영업 등이다. 각 포지션 및 직무내용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서 마감일은 다음달 1일이다. 실습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인턴은 채용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샘은 MD, SCM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으로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내년 1~2월 인턴십이 가능한 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 한해 내년 2월 최종면접을 진행하며, 최종 입사여부가 결정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다.
유한킴벌리는 재무, 원가 기획부문 채용전제형 인턴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이상 학력자, 인턴직 6개월 근무후 입사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영어능통자, 재무관련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6개월간 인턴근무 평가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입사지원은 12월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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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아파트 3억8800만원, 잠실 2억1500만원 상승
김조원·김거성·여현호 퇴직 참모 6명 중 절반 다주택
김연명, 일산 아파트 6천500만원 하락…14억1천만원 신고【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이 26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07.26. photo1006@newsis.com[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다주택 참모진 정리 과정에서 청와대를 떠났던 김조원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강남에 아파트 두 채를 여전히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한 도곡동과 잠실 아파트 두 채 등 부동산 자산은 지난 3월 대비 총 6억3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김 전 수석과 함께 다주택 참모였던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여현호 전 국정홍보비서관도 여전히 수도권 2주택 보유자로 남아 있었다. 이들을 포함한 전직 청와대 참모진 6명의 평균 자산은 마지막 신고였던 지난 3월 대비 평균 1억6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수석은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84.74㎡)와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23.29㎡)를 포함해 총 39억80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전 수석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도로 이뤄진 다주택 참모의 1주택 정리 권고에 반발하며 청와대를 떠난 바 있다.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을 잡겠다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위해 1주택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수용하지 않았고, 직(職) 대신 집(家)을 택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청와대를 떠난 뒤 3개월 만에 공개된 퇴직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김 전 수석의 부동산 자산은 지난 3월 신고 때와 비교해 약 6억3168만원 증가했다. 본인 명의의 도곡동 아파트는 3억8800만원 오른 12억36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잠실 아파트는 2억1500만원 상승한 11억3500만원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강기정(왼쪽) 청와대 정무수석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김거성 시민사회수석과 대화하고 있다. 2019.11.11. dahora83@newsis.com다주택자 신분으로 청와대를 함께 떠났던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과 여현호 전 국정홍보비서관 모두 여전히 수도권 2주택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김 전 수석은 약 4400만원, 여 비서관은 약 1억4053만원의 부동산 자산이 각각 증가했다.
김 전 수석은 본인 명의의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4억4700만원·122.58㎡)와 본인 명의의 은평구 응암동 다세대 주택(1억8900만원·84.91㎡) 등을 더해 총 12억324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 자산 증가액은 4400만원이었지만 금융권 채무 등 상환(1억3407만원)으로 전체 재산은 총 9145만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 전 비서관은 경기도 과천에 신축 중인 본인 명의의 아파트 분양권(9억7215만원·101㎡)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아파트(7억900만원) 등을 모두 더해 총 17억 740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거래 되지 않은 아파트 분양권에 대한 가격 변동은 없었고, 배우자 명의의 공덕동 아파트가 1억4400만원 올라 전체 자산 증가액(1억4053만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천=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이 2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0.10.22.photo@newsis.com윤도한 전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의 마포구 신공덕동아파트(7억1200만원·114.75㎡) 가격이 1억5100만원 상승한 것을 포함해 총 15억765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반면 김연명 전 사회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아파트(4억7500만원·132.80㎡) 가격이 6500만원 가량 하락하면서 오히려 재산 신고액이 줄어들었다. 지난 3월 신고 대비 5538만원 적은 14억1411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강기정 전 정무수석비서관은 배우자 명의의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아파트(1억6400만원·101.93㎡)를 포함해 총 7억5528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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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아파트 3억8800만원, 잠실 2억1500만원 상승
김조원·김거성·여현호 퇴직 참모 6명 중 절반 다주택
김연명, 일산 아파트 6천500만원 하락…14억1천만원 신고【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이 26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07.26. photo1006@newsis.com[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다주택 참모진 정리 과정에서 청와대를 떠났던 김조원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강남에 아파트 두 채를 여전히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한 도곡동과 잠실 아파트 두 채 등 부동산 자산은 지난 3월 대비 총 6억3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김 전 수석과 함께 다주택 참모였던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여현호 전 국정홍보비서관도 여전히 수도권 2주택 보유자로 남아 있었다. 이들을 포함한 전직 청와대 참모진 6명의 평균 자산은 마지막 신고였던 지난 3월 대비 평균 1억6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수석은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84.74㎡)와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23.29㎡)를 포함해 총 39억80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전 수석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도로 이뤄진 다주택 참모의 1주택 정리 권고에 반발하며 청와대를 떠난 바 있다.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을 잡겠다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위해 1주택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수용하지 않았고, 직(職) 대신 집(家)을 택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청와대를 떠난 뒤 3개월 만에 공개된 퇴직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김 전 수석의 부동산 자산은 지난 3월 신고 때와 비교해 약 6억3168만원 증가했다. 본인 명의의 도곡동 아파트는 3억8800만원 오른 12억36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잠실 아파트는 2억1500만원 상승한 11억3500만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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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수석은 본인 명의의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4억4700만원·122.58㎡)와 본인 명의의 은평구 응암동 다세대 주택(1억8900만원·84.91㎡) 등을 더해 총 12억324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 자산 증가액은 4400만원이었지만 금융권 채무 등 상환(1억3407만원)으로 전체 재산은 총 9145만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 전 비서관은 경기도 과천에 신축 중인 본인 명의의 아파트 분양권(9억7215만원·101㎡)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아파트(7억900만원) 등을 모두 더해 총 17억 740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거래 되지 않은 아파트 분양권에 대한 가격 변동은 없었고, 배우자 명의의 공덕동 아파트가 1억4400만원 올라 전체 자산 증가액(1억4053만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천=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이 2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0.10.22.photo@newsis.com윤도한 전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의 마포구 신공덕동아파트(7억1200만원·114.75㎡) 가격이 1억5100만원 상승한 것을 포함해 총 15억765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반면 김연명 전 사회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아파트(4억7500만원·132.80㎡) 가격이 6500만원 가량 하락하면서 오히려 재산 신고액이 줄어들었다. 지난 3월 신고 대비 5538만원 적은 14억1411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강기정 전 정무수석비서관은 배우자 명의의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아파트(1억6400만원·101.93㎡)를 포함해 총 7억5528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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