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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새진성 작성일24-07-28 07:1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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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팀 K리그의 경기 즈음해서 이적이 완료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양민혁은 준프로 신분으로 2024시즌 K리그에 입성, 24경기에서 7골 3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강원 구단 역대 최연소 출전, 득점, 도움 등 다양한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양민혁은 지난달 정식 프로 계약도 따냈다.양민혁의 해외 이금융권 취업
적 가능성이 불거지자 강원 구단은 지난 22일 “양민혁의 이적과 관련해 28일 또는 29일에 김병지 대표가 직접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이런 가운데 김 대표는 이날 양민혁의 이적 과정을 다시 설명하면서 “구단에서 보내고자 하는 곳이 있겠지만 전제조건은 양민혁이 원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이적 기사는 늘 그랬듯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게 아니금융권이란
다. 오피셜은 나도 기다려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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