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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검덕지구 살림집 건설장에 투입된 선전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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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달영 작성일21-06-27 06:53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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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검덕지구 살림집(주택) 건설장에서 사회주의 경쟁의 불길, 집단적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온 건설장에 사회주의 경쟁의 불길, 집단적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소층, 다층 살림집들의 골조공사가 연이어 완성되고 있다"라고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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