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센돔 이어 비아그라 복제약도 상위권 진입

[머니투데이 민승기 기자] [자진 약가인하한 토종 발기부전약 자이데나, 시알리스 역전]주요 발기부전치료제 원외처방액 추이. (단위: 원, %) /자료=유비스트, 머니투데이 재구성비아그라 복제약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종근당 센글라가 출시 초기부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상위권에 포진하는 등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머니투데이가 비아그라 판매처 의약품통계데이터인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주요 발기부전치료제 10월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종근당은 최근 시알리스 복제약 센돔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아그라 복제 비아그라 구매처 약 센글라를 출시했다. 종근당은 자사 영업력을 토대로 출시 3개월만에 발기부전치료제 월처방액 순위 11위에 안착했다. 센글라의 10월 처방액은 1억6590만원 수준이다.종근당이 뒤 비아그라 구입 늦게 비아그라 복제약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시알리스 복제약인 센돔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센돔의 10월 처방액은 7억4149만원으로 화이자 비아그라와 3위 경쟁을 치 비아그라 파는곳 열하게 벌이고 있다. 아울러 종근당은 레비트라(성분명: 바데나필) 복제약 허가를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하 생동성시험) 승인을 받는 등 발기부전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계속 강화하고 성인약국 있다.종근당은 시알리스·비아그라 복제약에 이어 레비트라 복제약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각 제품마다의 특장점을 내세워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레비트라 복제약은 물질 비아그라 구입방법 특허(2018년 10월31일) 만료 이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종근당 관계자는 “10월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 전체 처방약 시장이 다소 주춤했지만, 센글라는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구입방법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말했다.토종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도 비아그라, 시알리스 복제약 수준으로 자진 약값인하를 한 이후 처음으로 시알리스 처방액을 앞질렀다. 동아에스티 비아그라 파는곳 는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자이데나의 가격을 비아그라 복제약, 시알리스 복제약 수준만큼(최대 67% 인하) 가격을 인하한 바 있다. 자이데나 10월 처방액은 5억7527 비아그라 구매 만원이었으며, 시알리스는 5억6652만원을 기록했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작년 자이데나 약값인하 이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토종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만의 장 비아그라 구매 점으로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지금 옆사람이 보는 기사들▶무료만화 즐기고~선물타자! ▶치어리더 vs 레이싱걸 민승기 기자 a1382a@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