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022 CES' 참가... 브랜드 사이트 열고 참관객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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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비여준 작성일21-12-15 13:03 조회3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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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ES 코웨이 부스 이미지. 코웨이 제공[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2022 CES'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2022 CES 코웨이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며 국내외 참관객들과의 소통에 나선다.CES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다. '2022 CES' 코웨이 부스는 'We innovate for your better life'라는 콘셉트로 꾸며져 전 세계에 코웨이가 제시하는 혁신 기술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 및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코웨이 전시장에서는 2022년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이끌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혁신 제품과 함께 새로운 일상을 제시할 스마트 기술 등을 공개한다.코웨이는 2022 CES에 앞서 '2022 CES 코웨이 브랜드 사이트' 한글 및 영문 버전을 오픈했다. 브랜드 사이트 '2022 Coway CES'에서는 코웨이 전시 콘셉트 및 전시 존을 미리 볼 수 있는 사전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CES 전시 방문을 위한 비즈니스ㆍ미디어 미팅 등록 및 참관객 사전 등록도 가능하다.코웨이 측은 "이번 2022 CES를 통해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온 30년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라이프 솔루션의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코웨이는 2016년 CES 전시에 첫 참가한 이래 매년 첨단 기술이 탑재된 차별화된 스마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환경가전기업으로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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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5축·동서 5축·순환 2축으로 시 전역 연결하남시 자전거도로정비 구상안.(하남시 제공) © News1(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오는 2026년을 목표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자전거이용시설 정비의 기본방향, 연도별 활성화 계획,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이 담긴다.하남시는 계획에서 간선도로를 축으로 시 전역을 자전거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남북 5축, 동서 5축, 순환 2축을 설정했다.또 자전거도로 신설을 포함해 Δ협소한 도로 폭 및 포장불량 구간 재정비 Δ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Δ교산지구 자전거도로 기준 제시 등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 방안도 담았다. 시는 계획을 토대로 자전거 부대시설 확충, 안전교육, 인센티브 정책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황진섭 하남시 도로관리과장은 “계획대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시가 자전거 친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남북 5축·동서 5축·순환 2축으로 시 전역 연결하남시 자전거도로정비 구상안.(하남시 제공) © News1(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오는 2026년을 목표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자전거이용시설 정비의 기본방향, 연도별 활성화 계획,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이 담긴다.하남시는 계획에서 간선도로를 축으로 시 전역을 자전거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남북 5축, 동서 5축, 순환 2축을 설정했다.또 자전거도로 신설을 포함해 Δ협소한 도로 폭 및 포장불량 구간 재정비 Δ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Δ교산지구 자전거도로 기준 제시 등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 방안도 담았다. 시는 계획을 토대로 자전거 부대시설 확충, 안전교육, 인센티브 정책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황진섭 하남시 도로관리과장은 “계획대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시가 자전거 친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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