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지갑 중고거래 사기로 1100만원 가로챈 2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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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궉채한 작성일21-10-16 22:55 조회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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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당근마켓과 페이스북 등에서 명품 지갑을 판매하겠다며 20여명을 속여 약 1100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12일 20대 남성 A씨를 상습 사기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8월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에 명품 지갑 등을 판다는 글을 올려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이에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씨의 자택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고 조사 뒤 석방했다.A씨는 이미 상습 사기 혐의로 복역한 바 있다. 최근 출소했으며 피해자 22명 중 21명에 대한 피해 금액을 변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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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대표 김재옥)가 ‘팀 치치(TEAM CHICHI)’의 이미지가 새겨진 ‘동원참치 팀 치치 스페셜 에디션(이하 팀치치 참치)’ 한정판을 출시했다.팀 치치는 동원참치 모델인 그룹 2PM의 준호와 찬성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최근 MZ세대의 새로운 소통문화인 ‘부캐놀이’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됐다. 준호와 찬성은 각각 팬 투표로 결정된 부캐 닉네임 ‘잊치치’와 ‘찬치치’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팀치치 참치’는 동원참치 살코기캔 135g에 각각 잊치치와 찬치치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멤버별 3종씩 총 6종으로 구성됐다.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총 50명 정원인 팀 치치 공식 팬클럽 ‘참치스트’ 모집에 무려 1천여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몰리는 등 ‘팬슈머(Fan+Consumer)’들의 열기가 뜨겁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원F&B가 ‘팀 치치(TEAM CHICHI)’의 이미지가 새겨진 ‘동원참치 팀 치치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다.(동원F&B 제공)
동원F&B(대표 김재옥)가 ‘팀 치치(TEAM CHICHI)’의 이미지가 새겨진 ‘동원참치 팀 치치 스페셜 에디션(이하 팀치치 참치)’ 한정판을 출시했다.팀 치치는 동원참치 모델인 그룹 2PM의 준호와 찬성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최근 MZ세대의 새로운 소통문화인 ‘부캐놀이’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됐다. 준호와 찬성은 각각 팬 투표로 결정된 부캐 닉네임 ‘잊치치’와 ‘찬치치’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팀치치 참치’는 동원참치 살코기캔 135g에 각각 잊치치와 찬치치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멤버별 3종씩 총 6종으로 구성됐다.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총 50명 정원인 팀 치치 공식 팬클럽 ‘참치스트’ 모집에 무려 1천여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몰리는 등 ‘팬슈머(Fan+Consumer)’들의 열기가 뜨겁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원F&B가 ‘팀 치치(TEAM CHICHI)’의 이미지가 새겨진 ‘동원참치 팀 치치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다.(동원F&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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