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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어?…목표금액부터 설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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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궉채한 작성일21-11-14 16:45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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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59%) 금융(36.6%)...금융자산 일반가구 2배주식 펀드투자↑...암호화폐 부정적·미술품 주목총자산 100억원 돼야 스스로 부자 인식성장동력 1순위 '목표설정'...평균 111억원[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는 총자산을 부동산자산과 금융자산에 6대 4 정도로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는 전년보다 주식과 펀드 투자를 늘렸고 해외 주식 투자에도 적극 나섰다. 반면 암호화폐 투자에는 부정적이었다. 해외 자산으로는 중국 등의 해외 펀드를 가장 많이 보유했고 최근 미술품 시장을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했다. 다만 부자들은 총자산이 ‘100억원 이상’ 있어야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했고, 부자가 되기 위한 성장동력 1순위는 목표금액(111억원) 설정을 꼽았다. 금·보석·회원권 투자비중도 늘렸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14일 펴낸 ‘2021 한국 부자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한국 부자의 총자산은 부동산자산 59.0%와 금융자산 36.6%로 구성됐다. 일반 가구 총자산이 부동산자산 78.2%와 금융자산 17.1%로 구성된 것에 비하면 부자의 금융자산 비중은 일반 가구의 두 배 이상이다. 한국 부자는 주식과 펀드 투자금액을 늘린 반면 예적금과 투자·저축성 보험 투자금액은 유지했다. 주식은 투자금액을 늘렸다는 응답이 지난해 28.3%에서 올해 40.0%로 11.7%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투자금액을 줄였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13.5%에서 7.3%로 6.2%포인트 감소했다. 펀드 역시 투자금액을 늘렸다는 응답이 11.8%에서 14.3%로 소폭 증가했다.특히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주식과 펀드 투자금액을 많이 늘렸다. 금융자산 30억미만 부자의 37.8%, 30억원이상 부자의 46.5%가 전년 대비 투자금액을 늘렸다고 했다. 펀드 역시 30억원이상 부자(17.8%)가 30억원미만 부자(13.0%)보다 투자금액을 늘렸다는 응답이 많았다. 부자들은 기타자산 투자처로 금·보석과 회원권을 선호했다. 전체 부자의 84%는 올해 금·보석 등에 투자했다고 했고 57.3%는 회원권에 투자했다고 답했다.부자들은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투자하는 주식 종목이 많고, 해외 주식투자에 적극적이었다. 투자 종목이 10개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은 금융자산 30억원미만 부자가 18.8%에 그쳤지만 30억원이상 부자는 34.9% 2배에 육박했다. 해외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30억원이상 부자(25.9%)가 30억원미만 부자(17.0%)보다 8.9%p 높았다.부자들은 장기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투자처로 60.5%가 주식을 꼽았다. 이어 주가연계증권(ELS)와 파생결합증권(DLS)을 포함한 펀드(19.0%), 금·보석 등(19.0%), 투자·저축성 보험(12.3%)순이었다. 반면 이들은 암호화폐 투자에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전체 부자 중 향후 암호화폐 투자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3.3%에 그쳤다. 상황에 따라 투자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26.8%,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70.0%에 달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부정적인 이유로 ‘투자 손실 위험이 커서’를 1순위로 꼽았다.◇“총자산 100억은 돼야 ‘찐’ 부자”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인 ‘서학개미’ 열풍 속에서 한국 부자 역시 29.3%가 해외 자산 투자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인 글로벌기업에 투자하고 싶어서’가 가장 큰 이유였다. 부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해외 자산은 해외 펀드(75%)였다. 가장 인기 있는 해외 펀드 투자 지역은 중국이다. 부자들은 최근 투자처로 관심이 높은 시장 미술품 시장에도 주목했다. 현재 미술품에 투자하고 있는 부자의 비율은 4.8%로 낮지만, 미술품 투자에 관심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4.0%로 향후 투자처로서 잠재력이 확인됐다는 분석이다.부자들은 총자산 기준 100억원 이상, 연 소득 3억원 이상일 때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했다. 부자가 꼽은 가장 기여도가 큰 부의 원천은 사업소득(41.8%)으로 나타났다. 부를 늘리는 데 활용하는 부의 성장 동력 첫번째는 ‘목표금액’ 설정이다. 부자들의 평균 목표 금액은 111억원으로 집계됐다. 두번째 부의 성장 동력은 부채 사용으로 평균 7억 700만원이었다. 이중 임대보증금이 69.6%를 차지하고, 금융부채는 30.4%로 부동산 부채가 많았다. 세번째 성장 동력은 저축여력으로 규모는 연 6200만원 수준이다. 네번째 부의 성장 동력 자산배분전략이다. 이들은 총자산이 많을수록 금융에서 부동산으로 자산 배분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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