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기차 '더 뉴 EQS 450'[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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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엘라벤 제공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이 2021 F/W 시즌 스웨덴어로 일상을 의미하는 '바르닥(Vardag)' 컬렉션을 확대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즌에는 바르닥 파일 플리스, 바르닥 라이트 패디드 자켓을 새롭게 선보인다. 바르닥 파일 플리스는 따뜻하고 편안한 2레이어의 테디 플리스로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일상과 아웃도어에서 입을 수 있으며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됐다. 양모 느낌의 겉감과 플랫 니트 구조의 안감이 적용됐으며 자체 소재인 G-1000 에코 소재의 가슴 포켓이 포인트로 포함됐다.바르닥 라이트 패디드 자켓은 내구·방풍성을 갖춘 G-1000 Lite Eco 소재가 겉감으로 사용됐고 친환경 재생 폴리에스터 합성 보온 소재가 적용됐다. 두 제품은 모두 피엘라벤의 1970년대 클래식 로고를 부활시킨 바르닥 전용 로고가 부착됐다.◆…사진=피엘라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