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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주얼리 걸친 아이유…드레스는 명품 아닌 '국내 브랜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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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달영 작성일22-05-28 15:56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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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몇대몇] 영화 '브로커'로 칸 영화제 참석한 아이유, 우아한 자태 '눈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 왼쪽)이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소화한 '엔조최재훈'의 드레스(오른쪽)/사진=Reuters/뉴스1, 엔조최재훈 공식 인스타그램칸 영화제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아이유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에 참석했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과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아이유는 상업 영화 데뷔작인 '브로커'로 칸 영화제에 입성하는 감격을 누렸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잉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받은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에 참석하는 모습./사진/Reuters/뉴스1이날 아이유는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튤 드레스를 착용했다. 슬림핏 디자인에 오묘하게 초록빛이 감도는 회색 드레스였다. 앞머리를 살짝 내린 번 헤어를 연출한 아이유는 큼직한 물방울 모양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목걸이와 물방울 모양 2개가 얽힌 하트 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했다.━아이유, 우아한 분위기 살린 칸 영화제 드레스…어디 거?━



/사진=엔조최재훈 공식 인스타그램 /편집=이은 기자이날 아이유가 착용한 의상은 웨딩드레스 브랜드 '엔조최재훈'의 컬러 드레스다. 엔조최재훈 측은 머니투데이에 "최재훈 디자이너가 아이유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드레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칸 영화제에 어울리는 우아한 분위기의 드레스"라고 설명했다.아이유가 선택한 드레스는 디자이너 최재훈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첫 웨딩 부티크를 연 날을 기념해 매월 30일마다 선보이는 '월간최재훈' 프로젝트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아한 여성미를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아이유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연출했듯 가녀린 어깨를 모두 드러낸 디자인이 기본인 드레스지만 룩북 모델은 화보 연출을 위해 어깨 끝을 살짝 감싸는 형태로 변형해 소화했다.아이유가 입은 것과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도 입을 수 있다.엔조최재훈 측은 "예비 신부들도 입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결혼식 2부 애프터 드레스나 웨딩 촬영용 드레스로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걸친 것만 1억1000만원 훌쩍…아이유가 착용한 '초호화' 주얼리━



가수 겸 배우 아이유/Reuters/뉴스1아이유는 차분한 색감의 드레스와 함께 럭셔리 주얼리 브래드 '쇼메'(Chaumet)의 나폴레옹과 그의 영원한 뮤즈인 조세핀 황후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인 '조세핀 컬렉션' 제품을 착용했다.아이유가 이날 착용한 주얼리 가격만 총 1억1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왼쪽)가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착용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조세핀 아그레뜨 목걸이와 조세핀 듀오 이터널 귀걸이(오른쪽)./사진=AFPBBNews=뉴스1, 쇼메(Chaumet)아이유가 착용한 목걸이는 약 1.5 캐럿의 페어형 다이아몬드 1개와 총 7.3캐럿 상당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80개가 장식된 '브이'(V)자 형태의 '조세핀 아그레뜨 목걸이'다. 가격은 8500만원으로, 다이아몬드 크기, 색상 등 품질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함께 착용한 귀걸이는 서양 배 모양의 다이아몬드가 하트 모양으로 서로 얽혀 연인을 연상시키는 '조세핀 듀오 이터널 귀걸이'로 가격은 2870만원이다.아이유는 지난 10일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발표회에서도 '쇼메'의 조세핀 론드 디아그리트 귀걸이를 착용한 바 있다.한편 영화 '브로커'는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아이유는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과 호흡을 맞춘다. '브로커'는 6월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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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x구찌' 컬렉션. (구찌 제공) © 뉴스1(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구찌, 루이비통, 스톤아일랜드 등 유수의 명품 브랜드가 전개하는 '협업 마케팅' 트렌드가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는 물론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까지 아우르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넓혀 나가는 모습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구찌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한 '아디다스x구찌' 컬렉션을 룩북을 통해 사전 공개하고 다음달 7일 공식 론칭한다.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공개한 '익스퀴짓 구찌' 컬렉션 패션쇼를 통해 구찌와 아디다스의 아이코닉한 엠블럼이 어우러진 '아디다스x구찌'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스트리트웨어의 상징이 된 아디다스의 트레포일(Trefoil)과 스트라이프가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 및 액세서리 전반에서 구찌의 인터로킹 G, 홀스빗, 웹, GG 모노그램 캔버스와 함께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컬렉션은 선별된 구찌 스토어 및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용 팝업 스토어, 아디다스 컨펌드 앱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한 '에어 포스 1'. (루이비통 제공) © 뉴스1루이비통은 협업 파트너로 나이키를 선택해 '에어 포스 1'의 9가지 에디션을 출시한다. 디자인은 전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가 맡았다.9가지 에디션에서는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양각 처리된 클래식 올 화이트 에디션, 동일한 디자인의 블랙 스웨이드 에디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버질 아블로 작업의 핵심 소재인 무지개 모티프를 반영해 화이트와 그린, 레드 또는 블루 디테일이 어우러진 투 톤 에디션을 비롯해,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데뷔 컬렉션을 오마주한 메탈릭 골드 버전도 포함됐다.이외에도 아티스트 구스토 레오네의 루이 비통 그래피티 모티프로 장식된 다미에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에디션은 미드탑 및 로우탑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사이즈는 225부터 360까지다. 다음달 중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할 예정이다.



(스톤아일랜드 제공) © 뉴스1스톤아일랜드는 지난 14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슈프림과 협업한 7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며 '오픈런'·'노숙런' 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양사는 2014년부터 주기적으로 협업을 이어 오며 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하는 등 화제를 만들어 냈다. 패션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슈스톤'이라는 약칭으로도 불린다.메인 키 룩인 리버서블 파카는 윈드 로즈를 형상화한 인조 퍼 파카와 안티 드롭 처리가 된 나일론 재킷이 리버서블 형태로 구성됐다. 나일론 재킷 뒷면에는 두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나침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밀리터리룩에서 주로 사용되는 립스탑 소재와 감온변색 기능이 탑재된 카무플라주 셔츠재킷과 카고 팬츠, 모나리자 프린팅이 더해진 티셔츠, 크러셔햇, 메신저 백 등도 함께 선보였다.업계 관계자는 "소장 가치가 있는 특별한 제품의 존재 자체가 소비자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다"며 "색다른 제품을 만들었을 때 명품 브랜드의 고객이 협업 브랜드의 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인 만큼, 충분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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