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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1천107명 늘어…미군도 일주일새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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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언서 작성일22-05-24 14:29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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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진[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107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4일 밝혔다.소속별로는 육군 848명, 해군 39명, 공군 87명, 해병대 81명, 국방부 직할부대 52명이다.군내 누적 확진자는 15만5천17명이고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5천725명으로 집계됐다.한편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 17∼23일 신규 확진자가 104명 추가됐다고 이날 홈페이지에 밝혔다.이 가운데 87명은 한국 내 미군 기지 관련 확진자, 나머지 17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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