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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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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환보효 작성일22-05-29 14:34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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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단,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 13인으로 구성[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대면 현장자문을 중단했던,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를 지난 4월 18일부터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핀테크 현장자문 서비스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창업과 금융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자문서비스로 금융규제 및 내부통제 컨설팅을 통해 핀테크 업체가 복잡한 규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창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도록백경사이트
돕고 있다. 특히 일반 금융규제 자문, 규제 샌드박스 신청서 컨설팅, 혁신금융사업자ㆍ지정대리인 멘토링, 핀테크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자문서비스 제도를 지난 2017년 6월부터 진행해왔종합릴게임
으며, 지난27일까지 일반자문 226회(68.9%),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67회(20.4%) 등 총 328회(누적)의 자문을 제공했다.



(자료=금융감독원)자문단은 20년 이상의 감독·검사 경력을 갖춘 야마토게임하기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 마포구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 주 2~3회 상주하고 있다.자문 신청방법은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홈페이지 접속 후 ‘핀테크 현장 자문서비스’ 메뉴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금감호게임
원 관계자는 “현장자문 서비스를 통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여 핀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자문서비스를 받은 핀테크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자문 및 애로사항 청취 무료충전바다이야기
등을 통해 금융업 안착 및 성장을 지원하고, 필요시 현장자문단이 핀테크 기업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자문을 하는 방식 등도 병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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