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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225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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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언서 작성일22-09-18 14:21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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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 4049명



황진환 기자경남은 어제 하루 도내에서 225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경상남도는 전날 하루 총 코로나19 확진자로 지역감염 2231명·해외입국 19명 등 2250명이 발생·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86명, 김해 428명, 양산 290명, 진주 244명, 거제 136명, 사천 92명, 통영 72명, 밀양 55명, 거창 50명, 함안 45명, 고성 34명, 창녕 32명, 산청 22명, 함양 17명, 의령 14명, 하동 13명, 남해 10명, 합천 10명이다.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 4049명(입원치료 74명, 재택치료 2만 2204명, 퇴원 145만 315명, 사망 1456명)으로 늘었다.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4%다.누적 사망률은 0.09%다.병상 가동률은 227개 중 74개 사용, 153개 병상이 남아 32.6%다.도내 4차 백신 접종률은 14.7%(48만 3703명)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jebo@cbs.co.kr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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