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과 함께하는 '젬있는 트롯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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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외라 작성일22-09-22 14:32 조회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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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트롯스타 출연… 두 차례 공연에 2만여 관객 참석하는 등 호응
젬있는 트롯 콘서트. 사진=세라젬세라젬은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젬있는 트롯 콘서트’가 관객들의 큰 인기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젬있는 트롯 콘서트’는 세라젬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단독 행사로 오후와 저녁 두 차례 진행된 공연에서 총 2만명의 관객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이번 콘서트에는 장민호, 김희재, 이찬원, 남승민, 정동원, 양지은, 김다현 등 트롯 열풍을 이끈 가수 7명이 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별MC는 방송인 붐이 맡아 콘서트의 열기와 재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와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콘서트는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 제품 구매 고객과 더불어 물론 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추첨 이벤트 당첨자 등이 참여했다.또 승일희망재단과 협업을 통해 루게릭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 좌석을 마련하기도 했으며 복지 차원에서 세라젬 임직원들도 초청했다.세라젬 관계자는 “고객들의 한결 같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가장 소비자 중심적인 기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젬있는 트롯 콘서트. 사진=세라젬세라젬은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젬있는 트롯 콘서트’가 관객들의 큰 인기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젬있는 트롯 콘서트’는 세라젬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단독 행사로 오후와 저녁 두 차례 진행된 공연에서 총 2만명의 관객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이번 콘서트에는 장민호, 김희재, 이찬원, 남승민, 정동원, 양지은, 김다현 등 트롯 열풍을 이끈 가수 7명이 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별MC는 방송인 붐이 맡아 콘서트의 열기와 재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와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콘서트는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 제품 구매 고객과 더불어 물론 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추첨 이벤트 당첨자 등이 참여했다.또 승일희망재단과 협업을 통해 루게릭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 좌석을 마련하기도 했으며 복지 차원에서 세라젬 임직원들도 초청했다.세라젬 관계자는 “고객들의 한결 같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가장 소비자 중심적인 기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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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기준원 기업이미지통합(CI).ⓒ한국ESG기준원[데일리안 = 이홍석 기자]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원장 심인숙)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한국ESG기준원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에서 최상의 시장 인프라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ESG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고자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통합(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하고 선포했다.나침반을 형상화한 새로운 CI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ESG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국내 자본시장에서 ESG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나침반을 형상화했고 블루(Blue)와 에머랄드 그린(Emerald Green) 색상을 투톤으로 적용해 신뢰감·안정감·친근감을 높였다고 원은 설명했다.또 ESG기준원은 해외 기관에 널리 알려져 있는 영문 사명 약자인 ‘KCGS’를 유지하기로 하고 영문 사명은 기존 ‘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을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로 재해석해 사용할 예정이다.또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 좌담회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 코스콤,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총 8개 사원기관, 내외 귀빈 및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좌담회에서는 김형석 ESG기준원 정책연구본부장이 ‘ESG기준원(KCGS)의 향후 발전방향 및 과제’로 주제 발표하고 기업, 투자자, 학계, 규제기관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ESG와 관련한 주요 쟁점사항에 관해 토론했다.이번 좌담회는 정경영 교수(성균관대)가 좌장을 맡고 김광일 공정시장과장(금융위), 윤태일 ESG&지원본부 본부장(KB자산운용), 이원일 ESG지원부 부장(한국거래소), 이종섭 교수(서울대 경영대학), 진성훈 연구정책그룹장(코스닥협회)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한국ESG기준원 기업이미지통합(CI).ⓒ한국ESG기준원[데일리안 = 이홍석 기자]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원장 심인숙)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한국ESG기준원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에서 최상의 시장 인프라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ESG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고자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통합(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하고 선포했다.나침반을 형상화한 새로운 CI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ESG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국내 자본시장에서 ESG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나침반을 형상화했고 블루(Blue)와 에머랄드 그린(Emerald Green) 색상을 투톤으로 적용해 신뢰감·안정감·친근감을 높였다고 원은 설명했다.또 ESG기준원은 해외 기관에 널리 알려져 있는 영문 사명 약자인 ‘KCGS’를 유지하기로 하고 영문 사명은 기존 ‘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을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로 재해석해 사용할 예정이다.또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 좌담회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 코스콤,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총 8개 사원기관, 내외 귀빈 및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좌담회에서는 김형석 ESG기준원 정책연구본부장이 ‘ESG기준원(KCGS)의 향후 발전방향 및 과제’로 주제 발표하고 기업, 투자자, 학계, 규제기관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ESG와 관련한 주요 쟁점사항에 관해 토론했다.이번 좌담회는 정경영 교수(성균관대)가 좌장을 맡고 김광일 공정시장과장(금융위), 윤태일 ESG&지원본부 본부장(KB자산운용), 이원일 ESG지원부 부장(한국거래소), 이종섭 교수(서울대 경영대학), 진성훈 연구정책그룹장(코스닥협회)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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