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민 B리그 개막 2연전, 센다이, 요코하마에 2연패 홈
페이지 정보
작성자 lanszheta 작성일24-10-07 11:56 조회13회 댓글0건본문
양재민(센다이 89ERS)은 개막전에 모두 출전했습니다.
센다이 89ERS는 5일과 6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의 가메이 아레나 센다이에서 열린 2024~2025 일본 남자프로농구(B.리그) 개막전에서 요코하마 B-코르시우스에 68-72, 75-77로 패했습니다. 홈에서 열린 개막전 2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2패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일본 남자농구 1군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는 양재민이 유일합니다. 지난 5일 개막전에서는 24분 16초 동안 3점슛 3개를 시도했지만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2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했습니다. 출전 시간에 비해 리바운드 가담이 좋았습니다.
그는 지난 6일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19분 37초 동안 3점슛 1개를 포함해 5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습니다. 그 결과 2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일본 리그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이 공격 기회를 얻는 경우가 많은데, 양재민은 공격 외에도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했습니다.
양재민의 센다이는 11일과 12일 시마네 수잔노 매직과 원정 두 경기를 치릅니다.
LINK: totosafeguide.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