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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상과 자강도당 책임 비서를 경질했다”고 밝힌 점을 볼 때 다수가 죽거나 다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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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도 마이바흐 GLS600을 타고 등장했는데 그새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새로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북한으로 자동차 등 운송 수단이 수출되는 것을 막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가 시행됐는데도 김 위원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입 신차를 사 모으고 있다. 김 위원장은 마이바흐 GLS600 외에 마이바흐 세단과 리무진, 일본 렉서스 SUV 등도소상공인지원쎈타
보유하고 있다.평안북도 주민들은 지난달 말 발생한 내린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로 고통받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의주군과 신의주시에서만 4100여 세대와 3000여 정보(약 900만평)의 농경지, 공공 건물, 도로·철길 등 시설물이 침수됐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알리지 않았으나 “김 위원장이 용납할 수 없는 인명 피해를 발생시킨 책임을 물어소상공인지원사업
사회안전상과 자강도당 책임 비서를 경질했다”고 밝힌 점을 볼 때 다수가 죽거나 다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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