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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hy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이 모델 손흥민과 광고 캠페인을 벌인다.윌은 국내 드링크 발효유 판매 1위 브랜드다. 국내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개척하며 소비자 사랑을 받아왔다. 일 판매량은 72만개, 연 매출은 3300억원이다. hy는 '쏘니 찐팬 인증 이벤트' 공개를 시작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손흥민 굿즈를 SNS에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홈경기 관람권과 왕복 항공권(2매) △손흥민 등번호가 새겨진 소속팀 유니폼 △사인 텀블러 등을 선물한다. 참여자 전원에겐 월 1종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는 다음 달 30일까지며 10월1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같은 기간 광고 공유 행사도 연다. 'NO.1의 클래스'를 콘셉트로 한 월 광고를 3회 이상 공유한 고객요건
을 추첨해 '애플 에어팟 3세대'를 경품을 증정한다. 모든 참여자에겐 월 1종 쿠폰을 선물한다. 이준수 hy 마케팅 담당은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NO.1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과 손흥민 선수를 지지해 준 고객과 팬을 위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