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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erdi 작성일24-04-06 02:1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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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한국에서 철수한 지 한 달 여만에 아프리카TV가 플랫폼 시청자 수 1위를 차지했었죠. 그런데, 네이버 치지직이 4월 현재 아프리카를 제치고 앱 사용자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트리밍 모바일 앱 시장에서 치지직의 선방은 아무래도 포털 검색엔진 네이버의 영향이 네이버 큰 것으로 보입니다. 치지직이 앞으로 네이버의 효자 서비스가 될런지 지켜 봐야겠습니다.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치지직은 네이버에서 지난 1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미국의 트위치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기존의 아프리카TV가 독점할 수 있었던 스트리밍 시장에 네이버가 타이밍을 맞춰서 네이버 진출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치지직은 1월부터 스트리머. 시청자가 트위치에서 사용하던 기능들을 이어서 쓸 수 있도록 '구독 승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침착맨.랄로등의 유명 스트리머들의 영입뿐만 아니라, 풀HD급 화질을 제공하면서 사용자 수를 급속도록 늘렸습니다. ​네이버 치지직치지직 vs 아프리카 TV자료 : 네이버 파이낸셜 뉴스아프리카TV는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에서는 1위를 계속 차지하고 있었는데, 지난 1월부터 추위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1월부터 서서히 치지직 사용자수가 증가하면서 3월 이후 네이버의 치지직에서 1위 자리를 내주게 되네요. ​네이버 치지직은 사용자 수는 1월 네이버 153만명, 2월 201만명, 3월 216만명을 기록하면서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트위치 스트리머들과 이용자들을 빠르게 흡수한 결과로 확실히 보여지네요. ​아프리카TV 앱이 앱 사용시간은 여전히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3월 기준 아프리카TV앱이 7.1억분으로 치지직 앱 3.6억분보다 앱사용시간은 더 길었습니다. 1인당 사용시간도 아프리카TV 네이버 앱이 6시간 2분으로 치지직 앱 2시간 49분 보다 약 2배 이상 높네요. 최고 시청자 수에서도 아직은 아프리카TV가 앞서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 의 바뀐 사명 숲​네이버 서비스 치지직네이버는 검색.게임팟.네이버카페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서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네이버 키워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침착맨'으로 잘 알려진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이말년을 비롯해서 한동숙(26만 팔로워) 랄로(19만6천 팔로워) 풍월량(18만 팔로워) 괴물쥐(17만 9천 팔로워) 서새봄(12만 6천 팔로워) 릴카(12만 5천 팔로워) 따효니(10만 1천 팔로워) 등의 유명 스트리머들을 파트너 스트리머로 대거 네이버 영입하고, 스트리머의 방송 권한 공개 등을 지원하면서 스트리머들이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하니 네이버의 치지직이 앞으로 효자서비스가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스트리머 침착맨 / 풍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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