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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 비밀번호 찾기 구글 비번 변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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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ianna 작성일24-06-06 20:5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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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구글 가서 이렇게 호통치며 항의 할 수 있는 정부 인사 구합니다. 지난 5월 9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해 있는 부산지방법원 청사 앞에서 한 유튜버가 다른 유튜버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장면이 여과없이 라이브 방송에서 생중계 되었습니다. 당시 구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즉시 구글 측에 해당 영상을 삭제 해달라는 요청을 하였으나, 구글이 내부 절차를 거치는 시간이 소요되어 10시간이 지나서 완전한 삭제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방심위에서는 너무 늦게 삭제가 된 것에 대해 지적을 하였고,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포함하여 직원들이 구글 현지시간 15일 워싱턴에 위치한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을 만나 실무협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방통위에서 요청하였던 생중계 영상이 너무 늦게 삭제되었다며 항의를 하였는데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책상을 내리는 행위를 했다는 것인데요. 부적절한 구글 행동입니다. 그런데 방심위 류 위원장은 귀국을 하고 지난 월요일 간부회의에서 책상을 내리쳤던 행위에 대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일부러 언성을 높였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튜브 측에서 영상 삭제 요청이 왔고 내부에서도 결제라인을 밟아야하는 시간이 있다는 구글 것을 몰랐던 것일까요? 아니면 무엇인가 기선을 제압해야 할 일이 있었을까요? 쎈척좀 하고 싶었나? 이러다가 유튜브 끊어버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사실 위와 같은 행동은 한국에서도 참으로 무례한 행동입니다. 책상을 내리치는 행위는 폭력적인 행위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구글 그런데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이러한 행동을 보이셨다면 창피할 노릇입니다. 국위선양(?)을 제대로 하고 오셨습니다. 미디어오늘 보도에서는 구글코리아가 어제 21일 오후에 방심위를 방문하여 류 위원장이 미국 출장에서 마컴 에릭슨 구글 부사장에게 한 발언에 대해 미리 조율이 되지 구글 않은 의제였다며 항의했다고 합니다. 이번 일을 놓고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심위지부가 대신하여 사과를 했는데요. 국제적 망신이다. 류 위원장은 귀국 후 첫 월요일 간부회의에서 무용담을 늘어놓았다. 무례한 회의를 처음 경험했을 구글 임직원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긴급하게 출장을 잡은 구글 건 본인의 무례함을 국제적으로 과시하기 위함이었냐고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그런데 이런 용감한 정부인사를 찾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우리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동과 발언을 하는데 총무상이나 외무상을 만나 책상을 내리치는 행위를 할 공무원이 있으면 바로 연락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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