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비아그라 정품 =뉴스1) 안은나 기자 = 30일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가짜 비아그라 압수품과 포장 기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가짜 비아그라·시알리 비아그라 퀵배송 스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전국에 유통시킨 조직원 8명을 검거하고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일부는 누나, 매형 등으로 구성된 일가 시알리스 종류 족으로 지방의 외딴 주택에 캡슐제조기, 자동포장기 등 의약품 제조기계를 설치해 밀수입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정품과 똑같이 재포장해 유통시켰다. 2021.11.30/뉴스1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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