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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2015) | [25권 1호]박희두, 발칸반도 여행에서 얻은 지리적 관광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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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31 07:55 조회2,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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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칸반도 북서부지역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중서부지역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남서부 지역 몬테네그로, 북동부 지역의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을 2회에 걸쳐 여행하며 얻은 지리적 관광자원을 정리한 것이다. 자그레브, 플리츠비체, 자다르, 두브로브니크, 트로기르, 모스타르, 메쥬고리예, 베오그라드, 코토르, 펠레슈 성, 부쿠레슈티, 벨리코투르노보, 아르바나시 등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얻은 문화역사적인 사실, 건물구조와 건축양식 등이 시대별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유서 깊은 발칸 반도의 여러 나라에는 자연환경과 오랜 역사를 두고 자연환경에 순응하면서 만들어진 사회적⋅문화적⋅역사적⋅지리적 관광자원이 곳곳에 많이 산재해 있다.

주요어 : 발칸반도, 지리적 관광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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